안현민 셰프의 짜장소스가 첫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연일 인기리에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 3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 3차 물량까지 연이어 중국으로 수출, 현재까지 약 20만 개의 물량이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안바바의 짜장 소스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3차 생산에서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일부 재료의 함량을 재조정하고, 한국 짜장 컨셉을 강화하고자 패키지를 중국어에서 한국어로 전면 수정하는 등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한식 3.0 기조. 한국의 식(食)이라는 바탕 위에 맛, 소비방식, 콘텐츠 모든 것을 중국에 맞춰 변화 개발 후 중국으로 진입 시킨 안바바의 첫번째 프로젝트 ‘안바바의 짜장소스’ 

현재 안현민 셰프는 안바바 짜장소스에 이어 유자차, 된장국 등을 연이어 론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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