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셰프. 벤츠 차이나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타깃 위한 '쿠킹클래스 투어' 를 진행하며 성황리에 북경 행사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여행산업, 자동차 산업 경기 회복 조짐에 따라 벤츠 차이나는 경제력이 높은 프리미엄 고객 유치를 목적으로 신형 모델 출시에 맞춰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난 17-18일 2일간 북경에서의 행사가 성공리에 종료되었다. 북경 행사에 이어 청두, 남경, 상해, 광주 투어가 개최될 예정으로 본 행사는 11/8(일)에 종료된다. 

 

벤츠 차이나에서 출시한 럭셔리 소형 MPV 신형 모델 출시에 맞춰 <가족 나들이(여행)>콘셉트로 꾸려진 이번 행사는 중국 5개 도시의 디저트를 포함한 전통 스낵을 안바바의 방식으로 새롭게 풀어 해석한 후, 이를 중국 현지에서 오랜 기간 벤츠를 이용해왔던 VIP 고객 및 올해 출시된 신형 모델을 구입하신 벤츠 고객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이는 라이브 방송으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글로벌 브랜드인 벤츠의 러브콜로 추진된 본 행사는, 중국에서 공신력 있게 활동 중인 안현민 쉐프의 현재 중국 내의 공신력을 입증해 주는 사례라 할 수 있어 이후의 안현민 셰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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